2026. 1. 1. 14:49ㆍ일상, 육아, 생활정보
사야할 게 있어서 오랜만에 다이소에 들렀는데요.
들어가자마자 여기가 다이소인지~ 유니클로, 탑텐인지~ 깜짝 놀랐어요.

들어서자마자 반겨준 다이소 풍경이 크리스마스이던 얼마전과 다르게 2025년 12월 31일에 방문한 다이소는 옷더미가 가득이라 생활용품점이 아닌 옷가게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방문 목적은 겨울용품 구입이 아니었지만 놀란김에 기격은 어느정도인가 둘러보았어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의류제품들은 도대체 얼마냐? 하고 의심갖고 들여다 보니~
편하게 입을수 있는 후리스 자켓, 후드집업, 경량패딩조끼, 기모코듀로이 골덴바지까지~ 개당 오천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깜짝 놀랐어요.
진짜 애기옷 저렴이로 완전 초저렴이로 사려고 해도 만원은 줘야 하는데… 어른 옷이 그것도 겨울옷이 5,000원이라니…

옷들뿐 아니라 목도리 장갑 귀마개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장갑들도 벙어리장갑, 손가락장갑, 터치장갑, 암워머 등등등 종류가 많았는데요.
가격은 1000원짜리부터해서 3000원까지… 대체로는 2000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모자나 바라클라바 종류의 방한용품도 있었는데요.
이천원짜리 귀여운 방울모자, 오천원짜리 패딩바라클라바, 털달린 군밤모자까지 종류도, 가격도 다양했지만 금액은 5000원을 넘지 않아서 부담없이 여러개 담을 수도 있겠어요.




아기들이 쓰면 귀여울 토끼귀 귀돌이 3천원.
헤어밴드 귀마개 1천원
안면착용 방한대 3천원
남녀공용 넥워머 1천원
귀여운 귀마개나 넥워머도 종류 다양하지만 오천원짜리 지폐 한장으로도 여러개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네요.


의류뿐만 아니라 연말이라 그랬는지 해돋이 여행용품도 1층 전면부에 배치되어 있었어요.
손난로며 보온병, 무릎담요도 같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았어요.





방한용 깔창은 1천원
접이식 귀마개 2천원
추운 곳에서 따뜻하게 마실수 라면국물티백 2천원
칸타타 드립백 5천원
망토로로 쓸 수 있는 담요 5천원
해돋이 여행처럼 외부에 나갈 때 오늘같이 추운 날이면 필요한 것들도 초저렴하게 준비해갈 수 있겠어요.
이제는 겨울 방한용품도 다이소에서 마련할 수 있는 때가 되었네요.
대체로 5천원 안짝으로 구매 가능하니 가성비는 정말 끝내주는 것 같아요.

'일상, 육아,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기카페트] 전기요와 러그를 합체한 워셔블 전기러그 (내돈내산 후기) (0) | 2024.11.27 |
|---|---|
| [복음자리 두부마요소스 매콤명란] 명란마요파스타 만들어 먹어봄… (0) | 2024.11.26 |
| [명지숲미술상자] 명지 오션시티 초등 미술학원 추천 (2) | 2024.11.25 |
| [블루투스 헤드폰] 가성비 키즈 무선 헤드폰 추천, 디알고 DRGO, 여행용으로 좋아~ (1) | 2024.11.24 |
| [상견례 후기] 상견례하기 좋았던 맛집, 가족 옷차림, 우리집은 어떻게 진행했을까요? (33) | 202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