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이쓴 소액 재테크에 대해 소개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남은 일곱가지를 마저 소개해 그리려고 해요. 1. 패널파워 앱테크 검색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널파워는 설문조사를 하는 앱이예요. 회원가입을 하고 나에게 배정된 설문조사를 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주는데요. 기부를 하거나 현금으로 적립이 가능해요. 현금으로 적립하면 1만원 이상 적립시 출금도 가능하니 실 현금이 생겨 좋더라구요. 앱에 들어가면 참여가능한 조사가 있는지 더보기+를 눌러 확인하시고, 참여가능한 조사에 들어가서 해보시면 되는데요. 내가 해당가능한 조사가 아니라도 50원을 적립해주고, 본인이 해당가능한 조사라면 몇백원에서 몇 천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니 시간 날 때마다 들어가서 조사가 떴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확인하..

지난번에 제가 하고 이쓴 소액 재테크 8가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도 몇가지 더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하고 이쓴 앱테크 앱들인데요. 이번엔 셋째줄에 있는 앱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KB Pay 국민은행 국민카드 통합 앱으로 원래는 리브메이트라는 앱을 쓰고 있었는데요 2023년이 되면 없어서지고 KB Pay 앱으로 다 이관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원래는 리브메이트에서 출석체크를 했는데 케이비페이가 포인트를 더 많이 준다고 해서 옮겨서 출첵하고 있습니다. 케이비 페이 앱을 오픈하면 이런 화면이 열리는데요. 출석체크시 100P까지 랜덤 포인트를 줘요. 매일 퀴즈를 맞추면 또 추가 포인트를 준답니다. KB Pay를 쓰시는 분은 별사탕을 모아서 포인트로 교환가능하니 같이 확인해 보시면 좋겠네요..

불경기다 보니 소액이라도 알뜰살뜰 모아야 하는 시기이네요. 그래서 요새 앱테크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이래저래 아쉬워서 앱테크 하는 종류가 많이 늘었어요. 주로 출석체크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금액은 정말 소액이지만 오래오래 하다 보면 커피 한잔이라도 공짜로 마실 수 있어서 감지덕지하며 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어렵지 않은 재테크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 앱테크들을 한 페이지에 모아놓고 캡처를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많네요. 오늘은 이 중에서 첫 번째 줄과 두 번째 줄에 있는 8가지를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1. 예스 24 도서 앱에 들어가면 첫 화면에 ‘출석체크’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 들어가셔서 퀴즈를 풀면 출석체크가 되어요. 틀리면 다시 답을 맞힐 기회를 주니 틀렸다고 ..

막둥이가 독감에 걸려가지고 집에서 격리중이라 심심해해서 좋아사는 로블록스 레인보우 프렌즈 캐릭터를 프린트 해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난 여름방학 때 마지막으로 프린트 하고 안했더니 또 잉크 노즐이 막혀서 노즐 청소를 해야하네요. 색깔이 붉은 색은 전혀 나오질 않고, 파랑이랑 노랑도 연하게 나와요. 지난 여름방학 때 프린트 할 때도 이런식으로 안나와서 노즐 청소 해가지고 다시 썼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다 싶어요. 하는 김에 블로그에 소개도 해드리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진행하면서 블로그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캐논 잉크 프린터 쓰시는 분은 잉크 노즐 막혔을 때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잉크 노즐 청소시 잉크사용량이 많으니 감안하시고 하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저희집 ..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이 묶여 있다가 올해는 많은 나라들이 풀리면서 많이들 해외여행 가시지요? 홈쇼핑에 여행상품이 엄청 나와서 혹 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신랑은 혼자 홋가이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학교가는 시기인데다 셋이나 데리고 관광은 차마 못하겠어서 신랑만 보내줬었네요. 일본의 여행제한이 풀리면서 일본으로 여행들 많이 가실텐데, 이번에 놀러가서 사오라고 한 것들 중에 가셨을 때 부담없이 선물로 사올만한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일본 면세점에서 꼭 사야하는 로이스 초콜릿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생 초컬릿인데요. 면세점에서 720엔이면 사는 것들이라 일본에 갈 일 있으면 종류별로 잔뜩 사서 냉동실에 재어 놓고 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어요. 맛이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10월 중순쯤에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니모를 찾아서’를 보고 와서 계속 흰동가리 보고 싶다고 했다. 아쿠아리움에 가면 흰동가리가 있지만, 그전에 아쿠아리움 갔을때 어둡다고 무서워해가지고 제대로 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빠르게 빠져나온 기억이다. 입장료 가격도 비쌌는데 너무 짧게 머물다가 왔다. 흰동가리 한가지 때문에 부산 아쿠아리움을 가기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해운대에 차도 많이 막힌다고 다른 곳을 알아보기로 했다. 후보지로는 먼저 기장 국립 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을 알아봤다. 근데 근처로 롯데월드, 국립부산과학관, 이케아, 롯데아울렛, 신세계아울렛, 기장 카페들이 다 몰려있는 곳이라 우리가 가려는 주말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다. 그래서 큰애들 어릴때 많이 갔던, 통영 수산..